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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4 - 12. 26. 2011
LLOYD HOTEL _Oostelijke Handelskade 34 1019 BN Amsterdam
Organized by LLOYD HOTEL
www.lloydhotel.com
www.rijksakademie.nl
Space design during Christmas
Spend an Unfussed X-mas with your friends and family.
Enjoying films, eating in bed and great food & beds!
Facebook friends can book at €25 per star for Christmas Eve, Christmas and Boxing Day, by mailing to post@lloydhotel.com (ask for the details).
While your children bounce about on a platform by designer Heewon Kim, enjoying paper works and performances you are invited to unpeel and crash like a starfish in a megabedon the platform above. Here we show your favorite movies and serve delicious food. In the run up to the New Year, this could be your ideal starting point. Feel free to bring your chessboard, your thoughts, memories and expectations for the year ahead.
LLOYD TIME ON BOXING DAY
크리스마스 기간동안, The Exchange hotel 프로젝트에서 photographer로 참여했던 디자이너 김희원의 네델란드 사람들을 위한 호텔 공간디자인입니다.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LLOYD HOTEL(로이드호텔)은 호텔 내에 별 하나에서 부터 다섯까지의 방을 가지고 있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에 왔던 사람들이 집에 돌아왔을때 어떤 추억을 갖게되고, 손에는 어떤 선물이 들려있을까? 라는 질문에서부터 접근했습니다. 그 선물은 네델란드의 문화를 반영했으면 했고, 그 오브제를 바라볼때 가족이 더 따뜻함을 느꼈으면 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면,
1 _튤립꽃 종이접기와 가위, 펜을 나눠주고
2 _꽃과 나뭇잎 뒷면에 가족끼리 메세지를 적고, 자르고 붙이면 집에 가져가 꽂아놓고 간직할 수 있는 시들지 않는 꽃을 만듭니다.
LLOYD HOTEL의 디렉터 Suzanne Oxenaar에게 의뢰를 받은 LLOYD TIME ON BOXING DAY에서, 그는 호텔이라는 기존의 이미지를 주민과 가족, 투숙객이 함께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편안한 곳으로 바꾸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24, 25,26)동안 기존 객실 가격에 비해 절반이하의 가격으로 낮추어 동네 주민을 초대하였고, 지난해의 투숙객의 수와 비교해 호텔측에 더 큰 수익률을 제공했습니다.
5시부터 새벽1시까지 3층 공간의 바닥에 침대를 깔아 사람들이 편안하게 앉거나 누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식사도 레스토랑이 아닌 대형침대 위에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했습니다.
가족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하고, 2층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장난감 등을 준비해두며, 어른들에게는 Rijksakademie Van Beeldende Kunsten (라익스 아카데미) 아티스트를 초청해 그들의 작업을 소개받는 시간으로 기획해 움직이지 않고, 아티스트에게 직접 작업을 설명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낸 가족이, 한 해를 마무리함과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의미를 호텔이라는 공간에서 제공함으로 호텔을 더 친근하고 추억이 있는 공간으로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12. 24 - 12. 26. 2011
LLOYD HOTEL _Oostelijke Handelskade 34 1019 BN Amsterdam
Organized by LLOYD HOTEL
www.lloydhotel.com
www.rijksakademie.nl
Space design during Christmas
Spend an Unfussed X-mas with your friends and family.
Enjoying films, eating in bed and great food & beds!
Facebook friends can book at €25 per star for Christmas Eve, Christmas and Boxing Day, by mailing to post@lloydhotel.com (ask for the details).
While your children bounce about on a platform by designer Heewon Kim, enjoying paper works and performances you are invited to unpeel and crash like a starfish in a megabedon the platform above. Here we show your favorite movies and serve delicious food. In the run up to the New Year, this could be your ideal starting point. Feel free to bring your chessboard, your thoughts, memories and expectations for the year ahead.
LLOYD TIME ON BOXING DAY
크리스마스 기간동안, The Exchange hotel 프로젝트에서 photographer로 참여했던 디자이너 김희원의 네델란드 사람들을 위한 호텔 공간디자인입니다.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LLOYD HOTEL(로이드호텔)은 호텔 내에 별 하나에서 부터 다섯까지의 방을 가지고 있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에 왔던 사람들이 집에 돌아왔을때 어떤 추억을 갖게되고, 손에는 어떤 선물이 들려있을까? 라는 질문에서부터 접근했습니다. 그 선물은 네델란드의 문화를 반영했으면 했고, 그 오브제를 바라볼때 가족이 더 따뜻함을 느꼈으면 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면,
1 _튤립꽃 종이접기와 가위, 펜을 나눠주고
2 _꽃과 나뭇잎 뒷면에 가족끼리 메세지를 적고, 자르고 붙이면 집에 가져가 꽂아놓고 간직할 수 있는 시들지 않는 꽃을 만듭니다.
LLOYD HOTEL의 디렉터 Suzanne Oxenaar에게 의뢰를 받은 LLOYD TIME ON BOXING DAY에서, 그는 호텔이라는 기존의 이미지를 주민과 가족, 투숙객이 함께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편안한 곳으로 바꾸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24, 25,26)동안 기존 객실 가격에 비해 절반이하의 가격으로 낮추어 동네 주민을 초대하였고, 지난해의 투숙객의 수와 비교해 호텔측에 더 큰 수익률을 제공했습니다.
5시부터 새벽1시까지 3층 공간의 바닥에 침대를 깔아 사람들이 편안하게 앉거나 누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식사도 레스토랑이 아닌 대형침대 위에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했습니다.
가족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하고, 2층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장난감 등을 준비해두며, 어른들에게는 Rijksakademie Van Beeldende Kunsten (라익스 아카데미) 아티스트를 초청해 그들의 작업을 소개받는 시간으로 기획해 움직이지 않고, 아티스트에게 직접 작업을 설명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낸 가족이, 한 해를 마무리함과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의미를 호텔이라는 공간에서 제공함으로 호텔을 더 친근하고 추억이 있는 공간으로 만든 프로젝트입니다.